Needs는 배고프다, Wants는 ○○라면을 먹고싶다, Demands는 구매력이 있을 경우 입니다.
위 문구를 서울하드웨어해커톤 탑메이커편 티셔츠의 뒷 편에 새겨볼까 합니다.
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은 종종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들고, 그 물건을 살 사람을 찾습니다. 그런데, 그것은 혁신성이 높은 제품 일부를 제외하고, 실패의 길입니다. 소비자들을 위한 그런 제품을 만들어야 하죠.
아주 간절히 원해서 자신의 제품을 사줄 소수 1000명에서 부터 시작하자는게 이번 해커톤의 주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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